개봉을 앞두고 역대급 예매량을 기록하며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화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공식 예고편 중 한 장면 / 유튜브 'AniplusTV'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FIC)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후 12시 집계로 예매율 78%, 예매관객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F1 더 무비'가 차지했으며, 이어 '악마가 이사왔다', '좀비딸'이 순위에 올랐다. 2위 'F1 더 무비'의 예매율은 3.8%로 격차는 매우 크다. 현재 예매 추세를 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후 빠른 시일 내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에서 이미 흥행 기록을 갈아 치웠다. 지난달 18일 개봉과 동시에 이 영화는 일본 영화 박스오피스 역사상 가장 빠르게 수익 100억 엔(930억 원)을 돌파하는 역대급 오프닝 스코어를 세웠다. 현재 일본 내 흥행 수익은 404억 엔(3800억 원) 이상으로 1000만 관객을 가뿐하게 넘어 일본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스틸컷 / CJ ENM MOVIE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가 가족의 복수를 위해 혈귀(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와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혈귀가 된 여동생 카마도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려는 그는 귀살대에 입단해 보스 키부츠지 무잔을 찾아 나선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무잔과의 마지막 전투를 담은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무잔의 영역이자 방이 뒤바뀌는 미지의 공간 '무한성'에서 탄지로를 포함한 최정예 귀살대는 무잔의 친위대와 치열한 결투를 벌인다.
올해 국내 극장가에서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좀비딸'과 'F1 더 무비'뿐일 정도에 그칠 만큼 저조한 가운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극장가의 활기를 되찾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 / 유튜브 'AniplusTV'
CGV 연남에서는 개봉일인 22일 특별관 상영분(오후 8시 30분 회차)이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영화팬들에게 인기인 CGV 용산 아이파크몰도 잔여석이 얼마 남지 않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큰 기대감을 증명했다.
8월 22일 CGV 연남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예매창 / CGV 홈페이지
8월 2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예매창 / CGV 홈페이지
연일 높은 예매율을 갱신하며 화제에 오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국내에서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8월 18일 오후 12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다.
1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2위 F1 더 무비
3위 악마가 이사왔다
4위 좀비딸
5위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6위 식스데이즈
7위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8위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
9위 어글리 시스터
10위 백! 스테이지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