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고 강지후, 대통령기볼링 남고부 마스터즈 첫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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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고 강지후, 대통령기볼링 남고부 마스터즈 첫 패권

경기일보 2025-08-18 15:5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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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마스터즈 금메달 강지후.선수 부모 제공
남고부 마스터즈 금메달 강지후. 선수 부모 제공

 

남자 볼링의 ‘기대주’ 강지후(안양 평촌고)가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생애 첫 마스터즈 정상에 올랐다.

 

강지후는 18일 경북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고부 마스터즈에서 합계 2천587점(평균 258.7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 정성운(남양주 퇴계원고·2천392점)과 같은 팀 조재익(2천315점)을 꺾고 우승했다. 특히, 강지후는 이날 7번째 경기서 퍼펙트(300점)를 기록하는 등 안정된 경기를 펼쳤다.

 

이로써 안양 범계중 시절부터 각종 전국 대회를 휩쓸며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강지후는 고교 진학 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지만, 유독 마스터즈와는 우승의 인연을 맺지 못하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한편, 여자 고등부 단체 종합에서는 김민수 코치가 이끄는 구리 토평고가 금메달 3개로 창원 문성고와 대구 대곡고를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토평고는 전날 구미 빅히트 볼링장에서 열린 여고부 5인조전에서 강수정·배효빈·김예담·이하린·추진·김솔빈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6천59점(평균 202.0점)으로 문성고(5천955점)와 횡성여고(5천793점)에 앞서 패권을 안았다.

 

강수정은 개인전과 2인조전, 3인조전, 5인조전 성적을 합산한 여고부 개인종합에서 5천130점(평균 213.8점)을 기록해 노지민(문성고·5천48점)과 신효인(양주 백석고·5천19점)을 따돌리고 우승, 앞서 추진과 짝을 이뤄 우승한 2인조전(2천597점) 금메달 포함, 대회 3관왕이 됐다.

 

이 밖에 남고부 개인종합에서는 배정훈(수원유스클럽)이 합계 5천702점(평균 237.6점)으로 강지후(5천690점)와 조재익(이상 평촌고·5천657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5인조전서 평촌고는 6천694점(평균 223.1점)으로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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