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광고 콘텐츠 전문 기업 주식회사 마제스타지가 지난 6월 26일 열린 ‘2025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에서 광고 영상 제작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마제스타지는 탁월한 크리에이티브 기획력과 이용자들의 눈길을 끄는 공감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광고 영상 기획·제작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마제스타지는 브랜드 기획 및 홍보, 캠페인, 디지털 플랫폼 운영 및 마케팅 솔루션 제공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공공 PR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쌓고 있다.
영상 산업과 디지털 마케팅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김주희, 이승노 공동 대표는 단순한 영상 제작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커뮤니케이션과 감각적 스토리텔링 기반의 트렌디한 콘텐츠 완성도로 사세 확장을 이끌고 있다.
마제스타지는 올 한 해 영상미뿐 아니라 메시지 전달력, 플랫폼 최적화 등 당면한 온라인 마케팅 현안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실현해 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 ‘마제스타지’는 실무 중심의 브랜디드 콘텐츠, 고객사 홍보 영상,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 등 다양한 포맷을 시도함으로써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데 중요한 위치를 점해 왔다.
마제스타지 측은 이번 ‘2025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 수상에 대해 “브랜드의 철학과 정체성을 영상으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진정성’과 ‘소비자 중심의 시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일수록 소비자의 관심과 시간은 더 소중해졌다”며 “짧은 시간 안에 브랜드의 매력과 스토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고품질 영상 콘텐츠 제작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제스타지는 아래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소식과 포트폴리오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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