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바리에서 배타고 넘어가면 된다.
금액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배는 편하고 좋았다.
다만 바리시내에서 항구까지
택시타고 갔는데 택시 요금이 어휴..
이탈리아에서 택시, 프리나우, 우버
똑바로 요금 받은 적이 없다.
두브로브니크에서는
스르지산 케이블카는 꼭타자.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아주 좋다.
성벽은 두브로브니크 패스를 사야되는데
패스를 사면 24시간 대중교통 무료 티켓을 준다.
티켓은 버스 표파는 창구에 패스산거 보여주면 된다.
올드타운에 있는 ATM에서 돈뽑지 마라
수수료 무료인거 하나도 없다.
올드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KENT 뱅크 하나있는데
거기가서 돈뽑으면 수수료 없으니깐
두브로브니크 패스부터 사고 버스 티켓 받아서 타고 가자.
버스터미널 옆에 큰 마트있고 거기가 가장 저렴하다.
올드타운 안에 식당, 슈퍼 물가 살벌하다.
그리고 크로아티아는 주말에 슈퍼 다 문닫더라
TISAK에서 담배 파는데
평일에 미리 사놔라.
주말에 담배 살 수 있는 곳은
항구쪽에 카지NO하나 있는데 거기서 현금주고 살수있다.
사진중에 햄버거 세트 사진있는데
저게 3만원 정도 한다.
음료가 300미리다. 두번 빨면 없다.
햄버거도 작아서 저거 2개이상은 먹어야 포만감이 온다.
저기가 올드타운에서 가성비 좋은 식당이라고 해서 찾아간곳이다.
티웨이 때문인지
두브로브니크에 한국인 아줌마 아저씨들 진짜 많더라
내가 블로그에 여행지별로 포스팅 쪼금씩 하는데
두브로브니크 게시물 조회수가 압도적으로 1등이다.
내용도 별거없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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