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가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잇따른 낭보를 알렸다.
하남소방서는 1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제10회 경기도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하남여성의용소방대가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두 분야 모두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내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전문강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13일 심폐소생술 분야에 이어 14일 생활안전 분야 경연으로 진행됐다.
하남여성의용소방대는 14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전미애 대원이 ‘생활 속 전기화재, 당신도 예외는 아닙니다’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 우수상을 차지했다. 13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김정배 반장과 김효숙 대원이 체계적인 강의 구성과 실습 중심의 시연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남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한 달여간 하남소방서에서 사전 연습과 예행 발표를 거듭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이틀 연속 값진 성과를 거뒀다.
조천묵 하남소방서장은 “연속 수상은 대원들의 끈기와 실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대원들의 헌신이 도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신뢰와 든든함으로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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