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대우건설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1순위 청약 결과 지난 3년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공급된 신규 단지 중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13일(수)~14일(목)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받은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35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815건이 접수되며 평균 5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포함하면 총 2만9697건이 접수됐으며, 블록별 청약 경쟁률은 ▲B1블록 50.88대 1 ▲B2블록 61.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년간남양주에서 분양한 총 9개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이다(부동산R114, 8월 13일 기준). 특히, 앞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다산유보라 마크뷰(8.87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점은 단지의 가치를 수요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남양주 왕숙지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상징성이 높은 데다 향후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점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단지 규모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또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견본주택 방문 사전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였고, 이러한 관심이 청약 결과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의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단지인 만큼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많았고, 견본주택 개관 이후 브랜드에 걸맞은 조경, 평면 등 특화 설계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가격 경쟁력이 높고, 향후 주변의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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