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2.422%

(서울=연합뉴스) 18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422%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833%로 4.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6bp, 0.8bp 상승해 연 2.582%, 연 2.368%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851%로 3.0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6bp, 2.7bp 상승해 연 2.752%, 연 2.631%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265	2.261	+0.4
국고채권(2년)	2.368	2.360	+0.8
국고채권(3년)	2.422	2.404	+1.8
국고채권(5년)	2.582	2.556	+2.6
국고채권(10년)	2.833	2.787	+4.6
국고채권(20년)	2.851	2.821	+3.0
국고채권(30년)	2.752	2.726	+2.6
국고채권(50년)	2.631	2.604	+2.7
통안증권(2년)	2.391	2.373	+1.8
회사채(무보증3년) AA-	2.909	2.896	+1.3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