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소공원 다녀왔읍니다,,,
시보드
2025-08-18 11: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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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 이 시발놈들아
나 시발년
조금 전 설악산 다녀온 후기야
어제밤 속초사는 사촌 동생하고
고기도먹고 통닥도 먹었어
원랜 일출로 다녀오려고 했는데
피곤하기도 했고 그래서 7시부터 등산 시작함
오색까진 사촌동생이 태워줬어
올라갈수록 고지대가 곰탕이야
걷히겠지 하면서 그냥 오름 ㅡㅡ
정상은 핵곰탕이었고
대청봉에 이렇게 사람이 적었던거도 처음보네
한 10분 앉아있다가
바로 내려갔어
춥더라
어느정도 고도 낮추니
구름이 위로 올라가면서
뷰가 보이더라
오랜만에 뷰가 보이니
아침에 급하게 산
햄버거 하나 먹고
앉아서 물좀 마시고 바로 출발
신선봉 갈까 했는데
사람도 없고
날씨도 그닥이라
그냥 빠르게 하산했어
중간 얕은 도랑이 있어서
세수좀하고 팔다리좀 씻었어
물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
7-1 번 버스타니까
속초시내까지 금방 가더라
사촌동생집 와서 씻고
아바이마을 가서 순대국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싹싹 다먹음
이제 한숨자고
저녁에 달리기하러 가야지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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