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파운드리, 국산 열화상 카메라 공개…글로벌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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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파운드리, 국산 열화상 카메라 공개…글로벌 공략 본격화

모두서치 2025-08-18 10:3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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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엣지파운드리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전량 국산 기술로 개발된 QVGA급 비냉각식 열화상 카메라 모듈 'Thermo K'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관계자는 "이번 'Thermo K' 제품은 고가·대형화의 한계를 가진 기존 냉각식 열화상 카메라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우수한 다이나믹 레인지 제어와 고속 반응 속도다. 센서를 자체 생산해 원가 절감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대량 공급도 가능하다. 이를 기반으로 군사·보안·산업 안전·의료·자동차 ADA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엣지파운드리는 발표회를 통해 구체적인 마케팅 로드맵도 제시했다. 일본, 중국, 중동, 유럽, 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시장을 겨냥해 맞춤형 진출 전략을 세우고 현지 에이전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는 야간 시야장치(NVS), 자동 비상 제동(AEB), 유아 탑재 감지(CPD) 등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에 열화상 센서를 적용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환경도 긍정적이다. 세계 IR 센서 시장은 2023년 약 5억3500만 달러에서 2028년 7억51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특히 중국(연 8.5%)과 한국(연 7.3%) 등 아시아권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Thermo K'는 국산화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고성능·저비용’이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IR 센서의 고성능화와 AI 융합이 빨라지는 상황에서 Thermo K는 기술 완성도와 시장 대응력 모두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갖췄다"며 "국내 기술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엣지파운드리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글로벌 방산, 자동차, 산업 안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대리점 체계를 구축해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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