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중국 푸젠성에서 한 남성이 비를 피하기 위해 원통형 배관(덕트)을 뒤집어쓴 채 걷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영상 속 남성은 폭우를 피하려 배관 속에 몸을 숨긴 채 이동했는데요.
당시 남성을 목격한 주민은 관이 스스로 움직이는 줄 알고 놀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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