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도 교제폭력은 계속…전 여친 머리 길바닥에 찍은 2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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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도 교제폭력은 계속…전 여친 머리 길바닥에 찍은 20대男

모두서치 2025-08-18 09:5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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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자신의 전 여자친구에게 '죽이겠다'는 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뒤 직접 불러내 머리를 길바닥에 여러차례 찍는 등 폭행을 가한 일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일본 지역 매체 RSK산요방송에 따르면 이날 가가와현 미토요 경찰서는 에히메현 시코쿠추오시에 거주하는 회사원 남성 A(24)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30분께부터 오후 9시53분께까지 전 여자친구인 20세 여성에게 "이제 너를 죽이러 갈 거야" 등의 SNS 메시지를 보내 협박하고, 이 여성을 미토요시 내의 한 주차장으로 불러내 머리카락을 잡아 머리를 길바닥에 수차례 내리치는 등의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이 폭행으로 인해 피해 여성은 머리에 상처를 입는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이후 피해 여성은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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