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미·한일 정상회담 중 대중 특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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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미·한일 정상회담 중 대중 특사단 파견

모두서치 2025-08-18 09:2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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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한일 정상회담 기간 중 중국에 특사단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중 수교 33주년을 맞는 오는 24일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중 특사단을 보낼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특사단에는 박 전 의장을 비롯해 김태년·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포함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이미 특사단 명단을 확정했으나, 박 전 의장의 건강 문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면담 추진 등을 이유로 파견 일정이 다소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단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이 대통령 친서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 주석의 방한 초청 의사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특사단은 시 주석과의 직접 면담도 추진 중이나 성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및 만찬 일정을 갖고, 곧바로 미국을 방문해 25일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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