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받는 작품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화성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금지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 자유를 외쳤던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통 장르인 시조에 랩과 힙합을 접목한 독창적인 무대와 현실을 관통하는 메시지로 주목받으며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오는 9월에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도 진출할 예정이어서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작품은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인물 ‘단’과 ‘진’을 중심으로, 양반들의 악행을 폭로하는 비밀 시조단 ‘골빈당’의 활약을 담았다. 화려한 무대와 리듬감 넘치는 음악 속에서 미래를 바꾸려는 이들의 투쟁은 관객들에게도 묵직한 응원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재단은 조기 예매 시 30% 할인, 화성시 다자녀 가정 대상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매자 이벤트 ‘외쳐라, 너만의 스웨그시조!’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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