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 광복절 추도식서 13년 만에 ‘전쟁 반성’ 언급
이재명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일본 방문 검토
일본 외무성(外務省) 청사 전경/아사히 신문 보도분 갈무리(포인트경제)
▲ 한국 조사선 ‘온누리호’ 독도 인근 해역 조사에 일본 정부 항의
광복절인 지난 15일 일본 외무성은 한국 조사선 ‘온누리호’가 독도 주변 해역에서 해양 조사 활동을 한 데 대해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은 해당 지역을 자국의 영해라고 주장하며, 이번 조사 행위를 외교적 문제로 인식하고 강한 유감의 표현을 했다.
▲ 이시바 총리, 광복절 추도식서 13년 만에 ‘전쟁 반성’ 언급
이번 광복절 추도식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전쟁의 참화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며 13년 만에 공식적인 전쟁 반성 발언을 했다. 한편 일부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사실은 한국 언론과 야권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 이재명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일본 방문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25일 예정된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23일 일본 방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측과의 회담을 통해 안보 협력과 경제 및 외교 공조를 강화할 계획으로 보인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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