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시윤, 방송 최초 뭉클한 가정사 고백 “할머니 손에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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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윤시윤, 방송 최초 뭉클한 가정사 고백 “할머니 손에 자랐다”

메디먼트뉴스 2025-08-18 08:4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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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윤시윤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홀로 자신을 키운 어머니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그가 어머니와 떠난 몽골 여행기는 ‘미운 우리 새끼’ 9주년 특집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시윤은 어머니와 함께 몽골로 떠났다. 그는 “너무 어릴 때부터 엄마는 일만 하지 않았냐”며 홀로 자신을 키워야 했던 어머니의 삶을 처음으로 꺼내놓았다. 윤시윤의 어머니는 “100일도 안 되어 할머니 집으로 보내졌다”며, 미용실을 운영할 때는 손님들 앞에서 ‘엄마’라고 부르지 못했던 힘겨운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 장면은 순간 시청률 16.4%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윤시윤은 “내가 엄마 나이가 되어보니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꼼꼼한 ‘정리왕’ 아들 윤시윤의 지나친 계획과 잔소리에 어머니는 “잠잘 때만은 편하게 자고 싶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미우새’들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스페셜 MC로 등장한 정일우는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고백하며 학창 시절 이민호와 함께 ‘대방동 킹카’로 불렸던 과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윤현민은 38년간 홀로 지내신 어머니의 재혼을 응원하며 직접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새로운 미우새’로 배우 현봉식이 등장해 반전의 일상을 공개했다. 1984년생이라는 믿기지 않는 나이와 압도적인 노안(?)으로 ‘동안 종결자’가 아닌 ‘노안 종결자’로 등극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특히 김혜수, 임수정 등 선배 배우들이 자신을 선배로 오해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이혼 후에도 전 아내와 한집에 사는 사연을 가진 가수 윤민수가 ‘NEW 미우새’로 합류할 것을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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