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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RTD 하이볼에는 주정을 사용하지만, 최근 애주가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일본 전통 증류주를 기반으로 생산해 차별화를 뒀다. 고구마 소주 특유의 깊이 있는 풍미에 고추와 토마토를 더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함과 달콤함을 조합한 독창적인 레시피가 특징이다.
베이스가 되는 고구마 소주는 일본 미야자키현 사이토시에 위치한 150년 전통의 증류소 ‘야마야’에서 생산된 ‘크레이지 옥토퍼스(Crazy Octopus)’가 사용됐다. 제품은 2025년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금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일본 소주다.
롯데마트 주류 MD는 국내 1세대 크래프트 브루어리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협업했다. 약 6개월 간 수십 차례의 테스트 끝에 토마토 페이스트를 블렌딩한 최적의 배합을 완성했다.
가격은 1캔(500ml) 5000원으로, 3캔 구매 시 20% 할인해 1만 2000원에 제공한다. 김종현 롯데마트·슈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시중 하이볼과는 차별화된 맛과 경험으로 Z세대는 물론, 프리미엄 주류를 즐기는 3040 홈술족까지 만족시킬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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