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파장동 옹벽붕괴가 우려되는 다세대주택에서 주민이 임시방편으로 수리해놓은 곳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13일 폭우로 인해 해당 주택에서 균열 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경찰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해당 주택을 매입 및 공급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18일부터 2~3주간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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