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꽃말] 진노랑상사화-내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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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꽃말] 진노랑상사화-내리사랑

경기일보 2025-08-17 19:0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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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랑상사화의 꽃말은 ‘내리사랑’이다.

 

상사화류는 꽃도 아름답지만 꽃대가 곧게 뻗어 꽃꽂이용으로 많이 쓰인다. 한여름에 피는 꽃으로 나리도 있지만 개상사화만큼 크고 아름다운 것도 드물다. 꽃이 워낙 크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상사화류는 씨앗이 잘 맺히지 않아 종자번식은 어렵다. 화단에서 1년에 2~3배 불어난다. 알뿌리를 통해 늘려갈 때는 자구를 떼어 6월경에 정식해 3~4년간 키웠다가 다시 자구를 떼어 늘려간다. 수선화과에 속하는 상사화, 꽃무릇은 원래 중국이 원산이다. 우리나라 자생종은 백양꽃(한국 특산종)이나 개상사화, 진노랑상사화 등이다. 국내 어느 대학에서 우리 자생종과 외국 종을 교배해 새 품종을 육성 발표한 적도 있다. 농촌진흥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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