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G] ‘이터널 리턴’ 8라운드 장기전서 빛난 집중력, ‘대전 오토암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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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이터널 리턴’ 8라운드 장기전서 빛난 집중력, ‘대전 오토암즈’ 우승

경향게임스 2025-08-17 18:4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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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 마지막 결승 경기로 펼쳐진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는 대전 ‘대전 오토암즈’가 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8라운드까지 이어진 장기전 끝에,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선전을 펼친 대전의 경기력이 빛난 이번 대회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이터널 리턴’ 결승전에서는 16강 A조 1위를 차지한 울산과 B조 1위 대전에 이어 전남, 인천, 전북, 강원, 서울, 광주 등 8개 지역이 경합을 펼쳤다. 결승전은 종전 라운드 결과 65포인트 이상을 누적한 팀 중 하나가 직후 라운드에서 최종 생존할 경우 우승하는 체크 포인트 룰로 진행됐다.
6라운드까지 진행된 결과 65포인트 이상을 획득해 우승에 근접한 지역은 네 팀이다. 80포인트 울산, 79포인트 인천, 76포인트 대전, 66.5포인트 전남 등 네 팀이 종목 우승을 목전에 둔 채 7라운드를 맞이했다.
 

우승 조건을 갖춘 네 팀이 등장한 7라운드는 선수들의 신중한 플레이가 이어지는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먼저, 인천은 라운드 초반 연속된 교전 속에서 우위를 점하는 등 선전을 펼쳤으나, 이후 체크 포인트 도달 팀 가운데 가장 먼저 터미네이트 당하며 우승에서 멀어졌다.
이어서 광주가 두 번째로 터미네이트를 당한 가운데, 경기 후반에는 전북, 대전, 강원, 서울 네 지역만이 남으며 다음 라운드를 향할 가능성을 높였다. 최종 승자는 전북으로, 이로써 우승 지역을 가리는 경쟁은 더욱 깊은 난전으로 이어졌다.
 

8라운드에서는 앞선 네 지역에 더해 전북, 서울, 강원까지 총 7팀이 우승의 꿈을 품은 채 경기에 나섰다. 인천은 지난 라운드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첫 번째 터미네이트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최종 국면에서는 우승을 결정짓는 대전과 강원의 1대1 승부로 그려졌다. 대전은 종전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전남과의 교전에서 승리를 취했다. 이어서 성장 측면에서 대전이 높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태에서, 강원이 분전을 펼쳤으나 아쉬운 패배를 받아들이게 됐다. 
 

▲ ‘제17회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 ‘이터널 리턴’ 우승 대전 ‘대전 오토암즈’(사진=경향게임스) ▲ ‘제17회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 ‘이터널 리턴’ 우승 대전 ‘대전 오토암즈’(사진=경향게임스)

종목 우승을 차지하고 MVP 선정의 기쁨까지 누린 김찬수 팀장은 우승의 기쁨을 전한 한편, 오더를 맡았던 팀 동료 이동욱 선수에게 공을 돌리기도 했다. 이동욱 선수는 “팀원들이 교체 등을 이야기했을 때 잘 들어줬다. 준비한 조합들이 잘 통하며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터널 리턴’ 우승팀 대전 ‘대전 오토암즈’ 팀에게는 팀 상금 40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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