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와 결혼 앞둔 문원 “코요태 팬 고소 아냐…악플러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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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결혼 앞둔 문원 “코요태 팬 고소 아냐…악플러 법적대응”

이데일리 2025-08-17 17:0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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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가수 문원이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내년 결혼을 앞두고 퍼진 각종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한 가운데,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문원(왼쪽)과 신지(사진=SNS)


문원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은 분이 오해가 있으셔서 글을 남긴다. 코요태 선배님들과 신지 님을 생각해주신은 팬분들을 고소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고소 내용에 적혀 있듯 악의적인 콘텐츠를 만든 사람들과 처음 허위 사실을 유포하신 분들 개인적인 메시지로 인신 공격적인 내용 또는 가족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보낸 사람들만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문원은 전날 자신의 법적 대리인인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DLG의 입장문을 통해 일부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추측 및 자극적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중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달 신지와 문원이 코요태 멤버 빽가와 김종민을 만나 문원이 이혼남이며 딸까지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 공개된 후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뿐만 아니라 문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각종 의혹까지 제기됐고, 신지 소속사는 문원이 전처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것은 맞으나 다른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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