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家 총집결”…故 변중석 여사 18주기 제사에 정의선·정몽준·현정은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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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현대家 총집결”…故 변중석 여사 18주기 제사에 정의선·정몽준·현정은 한자리

더포스트 2025-08-17 16:4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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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8주기를 맞아 범(汎)현대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계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하면서 현대가의 결속과 위상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주영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고 변중석 여사의 제사를 지냈다.

이날 제사에는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일 현대미래로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 범현대 일가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자리했다.

청운동 자택은 지난 2001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물려받았으며, 2019년 장남 정의선 회장에게 다시 넘겨졌다. 현대가의 ‘상징적 공간’에서 열린 이번 제사는 재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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