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전문의 황인철 박사가 결혼 전 사주 때문에 산부인과를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황 전문의는 17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산부인과를 전공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
황 박사는 "결혼 전에 장모님이 사주를 봤다"라며 "내가 죽을 때까지 10만 명의 여자를 만날 사주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래서 "산부인과를 전공으로 선택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 박사는 그러면서 "아기를 10만 명 받았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그런가 하면 황 박사의 아내가 육종암을 이겨낸 러브스토리도 소개한다.
황 박사의 아내는 젊은 시절 육종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것. 그러나 온몸을 힙합댄스로 이겨내며 현재 홍대에서 젊은 이들과 어울려 댄스 배틀을 펼친다고 밝혀 박수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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