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미국서도 강타… MLS 1호 도움→2골 관여 '미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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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미국서도 강타… MLS 1호 도움→2골 관여 '미친 존재감'

STN스포츠 2025-08-17 11:0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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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S) 로스앤젤레스 FC(LAFC)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메이저리그(MLS) 로스앤젤레스 FC(LAFC)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이상완 기자┃손흥민(33·LAFC)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한 후 2경기 출전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손흥민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와의 2025 MLS 정규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2-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다비드 마르니테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해 데뷔전을 치렀다.

LAFC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4-3-3의 공격적인 전술에서 손흥민은 원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했다. 좌우에는 드니 부앙가와 마르티네스가 손흥민을 지원 사격했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길게 떨어뜨린 뒤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지만 데뷔골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에도 손흥민은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끌어내고 좌우와 2선에 공격 기회를 열어줬다.

0-0으로 마친 후반 5분에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티모시 틸먼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터질 것 같던 득점은 바로 1분 뒤에 터졌다.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손흥민이 매트 폴스터와 부딪혀 흘러나온 공을 마르코 델가도가 오른발 슛으로 골대 상단 구석에 꽂았다.

미국 메이저리그(MLS) 로스앤젤레스 FC(LAFC)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메이저리그(MLS) 로스앤젤레스 FC(LAFC)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득점 이후 공식 기록에 손흥민의 도움으로 인정되는 듯 했으나 최종 판정 결과 폴스터의 발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손흥민은 팀의 선제골 이후 후반 36분 프리킥을 직접 때렸고, 47분에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헤더로 골문을 두드렸다.

공격포인트 없이 끝날 것 같던 경기는 경기 종료 직전 빠른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의 첫 도움이 터졌다.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왼쪽에서 돌아오던 마티우 초니에르에게 공을 연결했다. 초니에르는 손흥민의 패스를 받자 왼발 슛으로 오른쪽 하단 구석으로 때렸다.

공은 정확하게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MLS 첫 도움.

손흥민은 올여름 지난 2015년부터 몸담았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LAFC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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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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