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첫 선발 경기부터 MLS ‘씹어먹기’ 시작됐다! 급이 다른 경기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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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첫 선발 경기부터 MLS ‘씹어먹기’ 시작됐다! 급이 다른 경기력 총정리

풋볼리스트 2025-08-17 10:44:10 신고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손흥민이 미국 진출 후 첫 선발 경기에서 팀 승리를 이끄는 탁월한 활약으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17(한국시간) 미국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 LAFC가 뉴잉글랜드레볼루션에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앞선 시카고파이어 원정에 이어 두 번째로 출전했고, 처음 선발로 뛴 경기였다.

공격수로 뛴 손흥민은 1도움과 간접적인 득점 창출 등 2골에 모두 결정적으로 기여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현지 중게에서 바로 공개된 최우수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에 있지만 가짜 9에 가까웠다.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후방으로 내려가고 패스를 돌리면서 팀 공격을 지휘하는 임무였다. 그러다가 전방 침투할 기회가 생기면 앞으로 뛰쳐나가려 했다.

전반 초반, 밀리던 LAFC의 첫 슛을 손흥민이 날렸다.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맷 터너 골키퍼가 쳐낸 공을 잡아 재빨리 공간을 만들고 왼발로 슛을 시도했는데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후반전 손흥민이 한 번 흐름을 바꾼 것이 선제결승골로 이어졌다. 후반 5분 공격 전환 상황에서 티모시 틸만이 밀어 준 공을 받은 손흥민이 헛다리 드리블 후 왼발 강슛을 날렸고, 살짝 빗나갔다.

바로 이어진 선제골 상황은 후반 6분이었다. 전방압박을 통해 공을 빼앗았는데 손흥민이 전방에서 공을 지켰다. 달라붙은 수비가 발을 넣어 손흥민의 공을 빼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마르코 델가도가 잡아 멋진 감아차기를 골문 구석에 꽂았다.

손흥민이 뒤로 내줬으면 어시스트가 될 수 있는 플레이였지만, 수비가 공을 빼앗으면서 뒤로 흘러나간 듯 보인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어시스트 없는 골로 기록했다. 공식기록상 아직 공격 포인트는 없지만 데뷔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결정적인 골을 창출했다.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후반 45분 이번엔 손흥민의 이론의 여지 없는 공식 도움을 올릴 뻔했다. 속공 상황에서 손흥민이 공을 끌고 올라가다가 오른쪽에서 질주하는 오르다스에게 패스를 건넸다. 오르다스의 약한 슛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손흥민의 데뷔골 기회가 선방에 막혔다. 역습 상황에서 순식간에 파고든 손흥민이 낮은 크로스를 받았다. 헤딩슛을 시도했는데, 터너 골키퍼가 공의 경로를 읽고 있었다.

추가시간도 다 끝나가던 4, 손흥민이 기어코 공식 도움을 완성했다. 역습 상황에서 상대 수비 2명을 자신에게 유인하며 문전으로 슬슬 드리블하던 손흥민이 옆으로 공을 내줬다.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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