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하늘 좋고, 천황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
구름다리에서 일출을 보려고 세월아~ 네월아~ 오르다 보니 여명.
구름다리 멋지고.
해 나옴.
사진 한장 찍고.
사자봉 쪽은 공사로 통제라 바람폭포로 오르며.
통천문 지나.
정상에 오르니.
구정봉으로 향하며.
거룩한 남근바위. 털까지.
계속 구정봉으로.
구정봉에는 샘이 9개 라는데.
구정봉에서 도갑사로 가며.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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