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야근땜에 글 쓸 시간이 없네
구 후루카와 정원은 케이힌토호쿠선 타고 카미나카자토역에서 내리면 젤 가까움 아마도
전철이 상당히 한적함 시부야 갈때는 지옥이었는데
역 앞 안내판에서 오른쪽으로 한 8분 걸으면 도착
구또
드가자잇ㅋㅋ
공사로 밀실 만드는중
여기 바로 옆에 이런 우산 빌려줌
여름에 갈 쓰붕이들은 반드시 양산 챙기셈 안쓰면 더워죽음
여기 걷는데 나비 한마리 날아와서 급하게 카메라 켰는데 못찍음ㅜ 카메라 같은 반마법독소 가득한건 베아트 싫대
요우코소 롯켄지마에
와 장미 존나 이쁘네ㅋㅋ
안보인다고? 사랑이 없으면
높이 보니까 마법 없어도 뛰어내릴만 한듯
쿠와도리암 가는 길
쿠?와도리암
잘 보고 갑니다~
장미 활짝 피는 4월쯤에 오면 더 이쁠 듯
다 보는데 얼마 안걸려서 시간 남는 사람들은 네즈신사 함 가보셈
난보쿠선 타고 토다이마에역에서 내려서 10분쯤 걸으면
이런 곳이 나오는데 빨간 토리이가 쭉 있음
개이뿌덩
돌아다닐땐 열사병으로 죽을거 같았는데 한번쯤은 여름에도 가볼만한듯ㅋㅋ 아님말고
괭갈 하면서 젤 후회됐던게 시간은 없고 뒷내용은 궁금해서 급하게 했는데 혹시나 본인이 초회차면 절대 그러지마셈...
고양이상자는 닫힌채로 둬야해
성지순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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