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아내 문자에 ‘독박즈’ 폭풍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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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아내 문자에 ‘독박즈’ 폭풍 질투

스타패션 2025-08-16 20:1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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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가 이번 주 아내와의 ‘설렘지수’를 확인하는 문자 게임으로 웃음과 폭로전을 동시에 터뜨린다.

오늘(16일) 방송되는 채널S ‘독박투어4’ 1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샤먼의 로컬 훠궈 맛집을 찾아 식사와 함께 특별한 게임을 진행한다. 이날 ‘독박즈’는 식사비를 대신 낼 사람을 정하기 위해 ‘아내 문자 게임’을 진행한다. 아내에게 보낼 문자는 “최근에 남편에게 가장 설렜던 순간과 날짜는?”이다.

잠시 후 가장 먼저 답장을 받은 이는 장동민은 환하게 웃으며 “내가 ‘애들 자면 사랑 나누자’라고 했었는데, 아내가 그걸 꼽았다”며 자랑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질투 섞인 감탄을 쏟아냈고, 김준호는 “스킨십이 예약제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다른 유부남 멤버들은 “아이 키우는 집은 다 그렇게 한다”며 현실 조언을 보탰다.

곧이어 김준호에게도 아내 김지민의 답장이 도착했다. 김지민은 “퇴근 후 집에 들어오는 모습이 섹시했다”고 답해 김준호를 웃음 짓게 했다. 반면 홍인규는 벌칙을 직감하며 “털 달걀(마오지단) 먹기 진짜 싫다”고 괴로워했다. 그는 돌연 “얼마 전 준호 형이 술자리 후 자기 집에서 한 잔 더 하자고 해서 곤란했다”고 폭로했고, 당시 찍은 인증샷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방송에서는 김준호의 신혼생활 비화도 이어진다. 그는 “사실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고, 홍인규는 “2세를 가지려면 24시간 붙어 있어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한편, 샤먼의 ‘털 달걀’ 벌칙을 피하지 못한 최종 독박자의 정체는 오늘(1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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