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와 회담 후 소련군 묘지 헌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푸틴, 트럼프와 회담 후 소련군 묘지 헌화

모두서치 2025-08-16 11:21:3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알래스카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 직후 인근 소련군 묘지를 찾아 헌화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앵커리지 북부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약 3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곧바로 포트 리처드슨 기념 묘지로 이동했다.

크렘린궁은 "해당 묘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 소련으로 군수 물자를 수송하다 사망한 소련군 조종사 및 장병들을 기리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크렘린이 공개한 영상에는 푸틴 대통령이 묘비 앞에 무릎을 꿇은 채 꽃다발을 놓고 십자 성호를 긋는 장면이 담겼다.

한편 이번 미러 정상회담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양국 정상 간 공식 회동으로, 두 정상은 지난 2019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약 6년 만에 재회했다.

양측은 당초 핵심 참모가 동석한 3대3 회담에 이어 경제 관련 장관 등이 참여하는 확대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변경돼 확대 회담은 생략됐고 바로 공동 기자회견으로 이어졌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