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韓선박 독도 주변 해양조사 활동…강력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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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韓선박 독도 주변 해양조사 활동…강력 항의"

이데일리 2025-08-16 09:3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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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일본 정부는 한국 조사선이 독도 주변에서 해양조사 활동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5일 다케시마 서쪽 영해에서 한국 조사선 온누리호가 돌아다니며 와이어와 같은 것을 바닷속에 투입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외무성은 “한국 선박의 독도 조사를 확인한 이후 가나이 마사아키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김장현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에게 독도는 역사적·국제법적으로 일본 고유 영토라며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고 전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세키 요시야스 주한 일본대사관 정무공사가 김상훈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에게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고도 했다.

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달 독도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고 있는 일본의 ‘방위백서’에 강력히 항의한 바 있다. 지난달 15일 외교부는 논평을 내고 “정부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동해영토수호훈련 당시 해군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이 독도 인근을 기동하고 있다.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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