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밤 인천 목덕도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80t급 선박에서 복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던 선원 A(70대)씨가 해경 등의 구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2분께 어선 관계자가 "복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선원이 있다"고 신고했다.
경비함정을 급파한 해경은 태안방향으로 이동 중인 이 어선과 신고 접수 1시간28분만인 이날 오후 11시께 접선했다.
이후 해경은 A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모항항으로 이송, 이날 오후 11시40분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이송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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