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부천FC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3위로 올라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남은 15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에 2-1로 승리했다.
승점 42가 된 전남은 부천(승점 41)을 끌어내리고 3위로 도약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전남은 후반 39분 호난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하지만 2분 뒤 부천이 바사니의 동점골로 빠르게 균형을 맞췄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9분 호난의 극장골이 터지며 전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호난은 이날 멀티골로 전남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안산와스타디움에선 충남아산이 안산 그리너스에 2-0 완승을 거뒀다.
충남아산은 8위(승점 31)가 됐고, 안산은 13위(승점 20)에 처졌다.
충남아산은 전반 9분 은고이의 선제골과 전반 42분 손준호의 쐐기골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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