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결승골' K리그1 포항, 안양 1-0 꺾고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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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결승골' K리그1 포항, 안양 1-0 꺾고 3위 도약

모두서치 2025-08-15 21:1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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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의 부상 악재에도 3연승을 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포항은 15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양에 1-0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질주한 포항은 승점 41(12승 5무 9패)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김천 상무(승점 40)를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안양은 강등권인 11위(8승 3무 15패·승점 27)에 머물렀다.

직전 광주FC전에서 기성용이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으로 이탈한 포항은 22세 이하(U-22) 자원인 김동진을 오베르단의 짝으로 내세웠다.

기성용은 이날 관중석에서 포항의 3연승을 지켜봤고, 김동진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포항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연패 탈출이 시급했던 안양은 모따와 마테우스 투톱을 가동했으나, 끝내 포항 골문을 열지 못했다.

포항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빠르게 균형을 깼다.
 

 

강한 압박으로 안양의 공을 빼앗은 뒤 나선 역습 찬스에서 조르지가 상대 왼쪽 측면 지역을 파고든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이호재가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차 넣었다.

시즌 11호골에 성공한 이호재는 득점 선두 전진우(12골·전북)를 한 골 차로 추격했다.

이른 시각 일격을 당한 안양이 이후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후반 37분에는 최성범을 빼고 문성우를 투입했다.

포항은 수비에 무게를 두면서 안양의 뒤 공간을 공략했으나,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 모두 변화를 줬다.

포항은 신광훈, 어정원 대신 주닝요, 이동희를 동시에 내보냈고, 안양은 채현우 대신 야고가 들어갔다.
 

 

안양은 야고의 빠른 발을 활용해 포항의 측면을 공략했지만, 문전에서 마무리가 아쉬웠다.

이에 포항은 베테랑 공격수 김인성에 이어 한현서를 투입해 측면을 강화했다.

안양도 후반 29분엔 유키치, 김운을 투입하며 공격 숫자를 늘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또 후반 막판엔 임민혁까지 내보냈다.

하지만 안양은 끝내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포항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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