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르브론 넘어섰다”…대한민국 캡틴 클래스!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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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르브론 넘어섰다”…대한민국 캡틴 클래스!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유니폼”

인터풋볼 2025-08-15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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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A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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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LAFC 유니폼 판매량이 리오넬 메시, 르브론 제임스와 같은 아이콘을 넘어섰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10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났다. 그의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다. 지난 10일엔 시카고 파이어를 상대로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33분엔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동점골에 크게 기여했다.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LAFC 이적 3일 만에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가 데뷔전을 치렀다. 눈 깜짝할 새에 시카고 원정을 떠났고 교체 투입됐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교체로 들어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1-2로 뒤진 상황에서 손흥민은 엄청난 가속력으로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동점골을 도왔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이 나올 거다. LAFC 원정 응원단은 손흥민이 등장하자 눈에 띄는 함성을 보내며 자신들을 알렸다. 28라운드에서 우리는 손흥민의 독창성과 퀄리티를 엿볼 수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MLS 소식을 잘 아는 파비안 렌켈 기자는 “지난 7일간 LA를 제외하고 손흥민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지역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시카고, 샌디에이고, 시애틀, 뉴욕시다”라며 “이는 MLS에서 리오넬 메시의 합류가 불러일으킨 열기에 필적하는 리그가 경험한 가장 큰 화제 중 하나다”라고 이야기했다.

미국 축구 레전드 팀 하워드는 “손흥민은 정말 멋지다. 내 기준 10점 만점에 10점이다”라며 “좋은 영입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아직 체력이 있다. 경기를 지배하고 득점하고 위험한 상황을 만드는 능력도 있다. 정말 결정력이 뛰어나다. 난 이 영입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뽑은 역대 MLS 슈퍼스타 선수 TOP 10에도 선정됐다. 매체는 손흥민은 4위로 꼽으며 “LAFC는 이전에도 가레스 베일 같은 토트넘 출신 스타를 보유했지만 손흥민만큼은 아니었다”라며 “이제 그는 LAFC와 35만 명이 넘는 한인들이 거주하는 도시에 가서, 경기장 안팎에서 스타가 될 것이다”라고 더했다.

최근엔 믿을 수 없는 소식도 전해졌다. 현시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유니폼이 바로 손흥민 유니폼이라는 것. 심지어 축구뿐만이 아니라 모든 스포츠 통틀어 손흥민 유니폼이 판매 1위다. 

‘골닷컴’에 따르면 LAFC 단장 존 소링턴은 “지금은 우리가 MLS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축구 유니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유니폼이다. 손흥민 이야기다. 그가 LAFC에 서명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그는 전 세계 어떤 운동선수보다도 더 많은 유니폼을 팔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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