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생활체육에서 세계선수권까지, 모든 길이 경기도에서 열리게 하겠다.”양달식 화성특례시 펜싱감독은 경기도를 한국 펜싱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3단계 육성 모델
그가 제시하는 발전 전략은 ‘엘리트-생활체육-유소년’ 3단계 육성 모델이다.
생활체육 확대 : 시·군별 펜싱 체험교실 운영, 동호인 리그 정례화
유소년 발굴 : 초·중학교 클럽 창단 지원, 장비·훈련비 장학제 도입
엘리트 강화 : 실업팀·고교·대학 합동훈련, 해외 교류전 확대
○ 과학적 훈련과 국제전 경험
영상 분석, 피지컬 측정, 부상 방지 프로그램 등 스포츠 과학을 도입해 훈련의 질을 높인다.
또 아시아·유럽 전지훈련을 확대해 국제전 감각과 전술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 인프라 확충과 장기 비전
거점 지역에 전용 펜싱장을 확충하고, 합숙·재활까지 가능한 종합훈련센터 설립을 장기 목표로 삼고 있다.
“경기도에서 선수·지도자·심판이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양 감독의 로드맵이 현실화된다면, 경기도 펜싱은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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