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빅클럽이지' 맨유, 공식 SNS 통해 "대한의 광복 80주년을 축하합니다, 대한 독립 만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게 빅클럽이지' 맨유, 공식 SNS 통해 "대한의 광복 80주년을 축하합니다, 대한 독립 만세!"

인터풋볼 2025-08-15 05:55:00 신고

3줄요약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한민국 광복 제80주년을 축하했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빛을 다시 찾은 날, 대한의 광복 80주년을 축하합니다. 대한 독립 만세!"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전부터 맨유는 대한민국의 기념비적인 날들을 챙겨왔다. 광복절뿐만 아니라 추석, 한글날,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을 잊지 않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나아가 지난 3월 영남권 산불 사태에 대해서도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당시 영남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피해 규모가 컸다. 산불로 인해 8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때도 맨유는 공식 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강산이 화마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과 기도는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함께 한다"라고 적었다.

맨유뿐만 아니라 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시티도 광복절을 챙긴 바 있다. 지난해 토트넘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광복 79주년을 축하합니다"라며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맨시티 역시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맨시티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합니다"라고 남겼다.

한편, 맨유는 과거 박지성이 뛰던 클럽이다. 2005년 박지성은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한국 팬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맨유는 세계 최고의 팀으로 라이언 긱스, 웨인 루니, 뤼트 판니스텔로이, 폴 스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여러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해 있었다. 물론 박지성 영입을 두고 아시아 마케팅에 불과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모든 비판을 잠재운 박지성이다. 첫 시즌 공식전 45경기에 2골 8도움을 올렸다. 경기 내내 모든 시선을 사로잡는 유형은 아니었지만 팀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언성 히어로'에 가까웠다. 그렇게 매 시즌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며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퀸즈 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하기 전까지 맨유 통산 205경기 27골 25도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프리미어리그(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모든 대회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