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늘씬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4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요가매트 위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는 운동복을 입고 여리여리한 체형을 자랑했다.
정려원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이어갔다.
한편 그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
정려원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 '샐러리맨 초한지'(2012)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인기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드라마 '졸업'에서 배우 위하준과 호흡을 맞췄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