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2007년생 제2의 메시' 영입..."6년 장기 계약 체결, 등번호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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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07년생 제2의 메시' 영입..."6년 장기 계약 체결, 등번호 30번"

인터풋볼 2025-08-14 23: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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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알 마드리드
사진=레알 마드리드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영입했다.

레알은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탄투오노가 레알의 새로운 일원이 됐다. 그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환영하는 가운데 이사회실에서 공식 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 기간은 6년이다"라고 발표했다.

2007년생인 마스탄투오노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특급 유망주 선수다.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역할을 소화한다.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며, 정교한 드리블, 높은 축구 지능, 날카로운 왼발 킥력을 자랑한다. 자국에서 '제2의 메시'라고 부를 정도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

자국 리버 플레이트에서 성장했으며, 무려 16살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첫 시즌 공식전 42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해 재능을 입증했다. 특히 그의 데뷔골은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16세 177일)으로 남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맹활약했다. 마스탄투오노는 공식전 22경기 7골 4도움을 올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최연소 A매치 최연소 데뷔(17세 295일) 기록까지 가지고 있다.

레알이 마스탄투오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끝내 영입에 성공했다. 지난 6월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마스탄투오노가 레알로 이적한다. 그는 6년 계약으로 레알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공식 발표됐다. 이미 지난 6월 레알은 "마스탄투오노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리버 플레이트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2024-2025 시즌에는 1군에서 활약했다. 2024년 2월에는 리버 플레이트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 팀과 함께 아르헨티나 수페르코파 1회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라며 영입을 알렸다.

그리고 오늘날 최종적으로 마스탄투오노가 공식 계약서에 서명했다. 레알은 "계약 체결 이후 마스탄투오노는 특별한 환영 선물을 받았다. 구단 측은 그에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미니어처 모형, 구단 시계, 그리고 등번호 3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했다. 이제 그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에서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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