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누들바’ 오픈… 차를 먹는 새로운 미식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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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누들바’ 오픈… 차를 먹는 새로운 미식의 제안

저스트 이코노믹스 2025-08-14 22:1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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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아모레퍼시픽_ 말차 누들바 내부 전경 이미지
사진 출처 = 아모레퍼시픽_ 말차 누들바 내부 전경 이미지

대한민국 대표 티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누들바(Matcha Noodle Bar)’를 열었다. 단순히 차를 마시는 것을 넘어, ‘차를 먹는 경험’이라는 새로운 미식의 지평을 여는 공간이다.

말차 누들바는 오설록이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티 페어링 다이닝으로, 제주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티테라스 동에 자리잡았다. 오픈 키친과 제면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은 숲의 숨결 속에서 건강한 한 끼를 음미할 수 있다.

제면실에서 직접 보는 말차면… 하루 한 번, 정성으로 빚다

식전에는 제주 티뮤지엄에서 생산한 로스티드 티가 제공된다. 몸과 마음을 정돈한 뒤, 본격적으로 말차의 깊은 풍미를 담은 국수가 식탁에 오른다. 개방형 제면실에서는 말차면이 빚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하루 한 번 정성스럽게 제면되는 신선한 면은 오설록 말차의 순수한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미쉐린 셰프와의 협업… 제주 감성 입힌 말차 요리

메뉴 개발에는 미쉐린 스타 셰프 김도윤이 참여했다. 17년간 면 요리를 연구해온 김 셰프는 오설록 제주 차밭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해 특제면을 완성했다. 여기에 국내산 식재료와 제주 특유의 감성을 더해, 말차 누들바만의 독창적인 레시피가 탄생했다.

말차 경험의 확장… 글로벌 시장 겨냥한 전략적 행보

오설록은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말차 스테이션’을 오픈한 데 이어, 이번 말차 누들바를 통해 말차 경험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히 마시는 차를 넘어, 먹고 음미하며 일상 속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설록 관계자는 “말차 누들바는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아우르는 공간”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오설록만의 말차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현기자 jhkim@justeconom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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