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최수영은 "저도 어쌔신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 연습에 나선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뒤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버건디색 발레복을 입은 최수영은 172cm의 큰 키와 쭉 뻗은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0년생인 최수영은 201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 후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최수영은 6일 개봉한 영화 '발레리나'에서 암살자인 이브의 첫 미션 보호 대상으로, '존 윅 유니버스'의 뉴 캐스트로 등장한다. '발레리나'는 최수영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도 주목받았다.
지난 6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 최수영은 새 드라마 '아이돌아이'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최수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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