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JMS측 '나는 생존자다' 방송금지 가처분도 기각…1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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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JMS측 '나는 생존자다' 방송금지 가처분도 기각…15일 공개

모두서치 2025-08-14 19:46: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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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법원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 공개를 막아달라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측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전보성)는 JMS 측이 문화방송(MBC)과 넷플릭스 측을 상대로 제기한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의 공개를 막아달라는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판결했다.

이에 따라 다큐멘터리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예정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조성현 PD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꼭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했었고, 예정대로 볼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며 "고작 신도 3만명의 사이비 종교가 어떤 식으로 이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지가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나는 생존자다'는 지난 2023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후속작이다. JMS, 부산 형제복지원, 지존파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등 4개 사건의 생존자 이야기가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JMS 측은 전작인 '나는 신이다' 공개를 앞둔 2023년 2월에도 서부지법에 MBC와 넷플릭스를 상대로 공개를 막아달라는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이 또한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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