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9월 말~10월 초 개헌특위 구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원식 국회의장 “9월 말~10월 초 개헌특위 구성”

이데일리 2025-08-14 19:34:3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9월 말이나 10월 초쯤 개헌특위를 구성하겠다”며 정기국회 내 개헌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국정이 안정되고 3대 특검이 성과를 낸 시점에서 개헌을 제기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개헌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절 계기 특별전시 ‘임시의정원에서 국회로’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우 의장은 개헌 방향으로 △계엄 요건 강화 △감사원의 국회 이관 △대통령 4년 연임제 △5·18 정신 헌법 수록 등을 제시했다. 특히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 막기 어렵다”며 민주주의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그는 헌법 개정이 민생에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987년 개헌 당시와 달리 저출산·고령화 등 환경이 달라졌다”며 국민 행복권 등 시대에 맞는 조항 보완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위해 국민투표법 개정도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도 1호 국정과제로 헌법 개정을 제시한 바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