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에스토니아 친구들이 한국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그들이 등산만큼이나 열광하는 '이것'을 보기 위해 지방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쓰리픽스 챌린지에 성공한 에스토니아 친구들은 렌터카에 짐을 싣고 장거리 지방 여행을 시작한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악천후 속에서도 여행을 강행하는 모습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들이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사전 조사까지 철저히 마친 친구들은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특별한 버스 투어에 참여한다. MC 김준현은 "버스가 강으로 돌진합니다!"라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니퍼트는 "이 날씨면 야구도 못 해요"라며 친구들의 열정에 감탄했다. 폭우 속에서도 야외를 누비는 에스토니아 친구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쓰리픽스 챌린지보다 더욱 뜨거운 열정을 불태운 에스토니아 친구들이 반한 '이것'의 정체는 8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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