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건희 집사' 김예성 내일 영장실질심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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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건희 집사' 김예성 내일 영장실질심사 진행

모두서치 2025-08-14 19:2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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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건희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15일 구속 기로에 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임정빈 판사는 다음날 오후 2시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체포영장 시한(48시간) 만료를 앞두고 해당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씨는 집사 게이트의 핵심 키맨으로 지목돼왔다. 집사 게이트 의혹은 지난 2023년 6월 김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가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 및 금융·투자사 9곳으로부터 184억원의 투자금을 받은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투자금 가운데 46억원 상당이 김씨의 차명 법인으로 의심받는 이노베스트코리아가 보유한 IMS모빌리티의 지분을 인수하는 데 사용된 바 있다. 해당 법인은 현재 김씨의 아내인 정모씨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곳이다.

특검은 해당 금액 중 일부가 김 여사에게 흘러 들어갔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문홍주 특별검사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여러 차례 횡령이 있었고 5억원이 넘는 횡령(특경가법), 그렇지 않은 횡령(업무상 횡령)이 있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반면 김씨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김씨는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체포된 뒤 기자들에게 "그 어떤 불법적이거나 부정한 일에 연루된 바 없다"고 말했다.

김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다음날 늦은 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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