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R 카드] HDC현대산업개발 · 대우건설 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E·M·R 카드] HDC현대산업개발 · 대우건설 외

프라임경제 2025-08-14 19:02:34 신고

3줄요약

[프라임경제] 건설 관련 업계는 여전히 국내외 시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1줄에 불과한 기사만으로도 엄청난 파장을 야기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에 본지에서는 'E(E&C)·M(materials)·R(recycle) 카드'를 통해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HDC현대산업개발(294870, 이하 HDC현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관내 보훈유공자를 위한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점필 용산구보훈단체연합회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경원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 이후 참석자들은 전쟁기념관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증된 물품은 용산구 내 9개 보훈단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보훈유공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훈단체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무공수훈자회 등이다. 이는 실질적인 생활 도움을 주기 위한 배려로 해석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전쟁기념관에서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보훈유공자분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우건설(047040)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단지에 'AI 비대면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안하며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도입에 나섰다. 이번 제안은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커뮤니티 내 시니어클럽을 확장하고, 입주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한 복합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헬스케어 전문기업 비트컴퓨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이들이 개발한 '바로닥터' 앱을 통해 입주민은 자가검진, 비대면 진료, 처방전 발급까지 집 안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써밋 프라니티 커뮤니티에 포함될 시니어클럽 라운지에는 비대면 헬스케어 키오스크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는 AI 의료서비스 기반 자가검진, 혈압·혈당 측정, 병원 연계 시스템 그리고 의사와의 실시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앱을 통해서는 외부 방문 없이도 진료과목과 증상에 따라 병원을 검색하고 방문 진료 또는 비대면 진료를 예약할 수 있다. 화상통신 또는 전화 방식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로 단골 병원과 약국 지정 기능도 탑재돼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 또한 고려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파트너가 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해왔다"라며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일반적인 커뮤니티 시설들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현대건설(000720)은 동남아 해양 유·가스전을 활용한 부유식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시스템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으로, 현대건설이 총괄을 맡고 △한국석유공사 △미국선급협회 △서울대학교 △인도네시아 페르타미나 대학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총 연구기간은 42개월이다.

부유식 CCS는 저장소가 분산된 동남아 지역에서 효율적인 탄소 저장이 가능하다. 또 고정형 대비 인프라 비용을 약 25%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부유식 CCS 기술은 해상 토목과 다양한 플랜트 분야에 강점이 있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국경 통과 CCS 사업에 활용해 탄소배출권 확보에 기여하고 글로벌 탄소감축 시장 진출 교두보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태영건설(009410)은 내달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일원에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5개동 전용 59~84㎡762가구와 79·84㎡ 오피스텔 69실 규모다. 또 부암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수혜도 기대된다.

또한 서면 생활권 내 △롯데백화점 △부산시민공원 △온종합병원 등 생활·문화·의료 인프라가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

인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글로벌빌리지·영어도서관·수학문화관 등 특화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해 미래 가치도 주목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은 부산에서 귀한 평지 입지와 부산 최대 서면 생활권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주거단지"라며 "수요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방건설이 14일부터 17일까지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김민선7 △성유진 △임진영 △현세린 △주가인 프로 등이 출전한다. 특히 김민선7은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 임진영은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LPGA 무대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노예림 프로는 '2025 파운더스컵'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성유진 프로는 최근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개인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호반그룹은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함께 기억하다' 영상을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영상에는 임직원의 외조부인 박남현·유승한 선생의 생애가 소개됐다. 박남현 선생은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로 항일운동에 참여했다. 유승한 선생은 광복군 제1지대에서 첩보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흑백사진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돼 상징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서울 본사 사옥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임직원은 물론 인근 시민들도 참여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캠페인을 통해 나라를 지킨 마음과 뜻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역사 속 가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임직원과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