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읍동의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0분께 포천 신읍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건물 내 적산전력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후 9시25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착수했으며, 계단실 내부에 가득 찬 연기를 송풍기로 배연하며 진화를 진행했다.
당시 건물 2층 주택에는 거주자가 있어 구조대가 인명 검색 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차 12대와 인력 30여명이 투입돼 오후 9시 33분께 초진, 9시 36분께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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