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는 13일 국가공인‘자동차진단평가사’자격시험에서 사상 첫 초등학생 합격자인 김도진(11세) 군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은 2010년 국가공인으로 승격된 이후 변호사, 손해사정사, 자동차 기술사, 기능장 등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들이 취득하는 국가공인 자격이다.
2011년 첫 시험 이후 2025년 7월까지 총 40회 시행돼 1만여 명의 진단평가사가 배출됐지만, 초등학생 합격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군은 지난 1년여 동안 6차례 도전 끝에 합격에 성공했다.
정욱 회장은 수여식에서“김도진 군의 성취는 또래는 물론 모든 세대에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 군은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미래 자동차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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