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 독일도 눈물 뚝뚝' 신태용 트릭+조현우 선방…16일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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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도 눈물 뚝뚝' 신태용 트릭+조현우 선방…16일 재현된다

STN스포츠 2025-08-14 17:0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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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신태용 감독. /사진=울산HD
울산HD 신태용 감독. /사진=울산HD

[STN뉴스] 강의택 기자┃K리그1 울산 HD가 신태용 감독과 수문장 조현우를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신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직전 25라운드 제주 SK전에서 양 쪽 윙백을 반대발 선수들로 배치하는 파격적인 전술과 루빅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6위(승점 34)로 올라섰고 리그 16라운드 광주FC전부터 이어진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에서도 탈출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 감독은 2012년 이후 정확히 4,634일 만에 치른 K리그 감독 복귀전에서 승리를 챙겼고, 호랑이굴에는 울산의 대표 응원가인 ‘잘~가세요’가 울려퍼졌다.

이에 신 감독은 “궃은 날씨에도 목이 터져랴 응원해주신 팬들게 감사하다. 지금보다 더 나은 경기력과 내용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HD 골키퍼 조현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HD 골키퍼 조현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값진 승리와 함께 대기록도 나왔다. 무실점으로 울산의 승리를 지켜낸 조현우는 K리그1 100경기 무실점(클린시트)을 달성했다.

조현우는 K리그 통산 405경기 출전해 450실점 134클린시트(K리그1 310경기 345실점 100클린시트, K리그2 94경기 103실점 34클린시트, 플레이오프 1경기 2실점)를 기록했다.

더불어 역대 클린시트 순위에서 단독 5위가 됐다. 공교롭게도 김용대(133클린시트) 울산 골키퍼 코치를 제치고 올라섰다.

조현우는 “나도 모르게 클린시트 99개에서 100개가 되는게 어려웠다. 신 감독님과 이 기록을 달성할지 몰랐다. 책임감도 들고 앞으로 골문을 더욱 든든히 지키겠다. 축구화를 벗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우의 대기록에 대해 신 감독은 “조현우가 스승인 김용대 코치를 넘어 단독 5위로 올라섰다고 들었다. 제주전 승리 공신으로 무실점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울산은 수원FC를 상대로 2연승과 2연속 클린시트에 도전한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로 열세에 있지만, 신 감독과 조현우를 앞세워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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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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