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재난 유형별 종합적 국가 대응 시스템 전면 재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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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재난 유형별 종합적 국가 대응 시스템 전면 재구축해야"

프라임경제 2025-08-14 16:4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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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재난 유형별로 종합적인 국가 대응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기후변화가 우리 일상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기후 문제는 이제 전 국민의 의제이기도 하고 당장 대처해야 될 핵심적인 국가 과제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보회의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재난 유형별 국가 시스템 재구축 △내수 활성화 방안 △석유화학 위기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연합뉴스
이어 이 대통령은 "예방 대응, 복구의 전 과정에 걸쳐서 단계별 메뉴얼 구축, 관련 인프라 정비, 예산 확충에 나서야 된다"며 "범부처 차원에서 필요한 논의를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차 내수 활성화가 또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내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통상 질서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면 소비 회복 내수 시장 육성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소상공인 중 55.8%가 매출이 늘었다고 답했고,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소비 회복 움직임이 멈추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대책'에 보다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긴 추석 연휴와 연말에 APEC 정상 회의 등을 활용한 내수 활성화 방안도 선제적으로 강구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핵심 산업 가운데 하나인 석유화학의 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수요 부진, 중국발 공급 과잉이라는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주요 기업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신산업 중심의 성장 동력 창출을 서두르는 동시에 우리가 강점을 가졌던 전통산업도 포기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전통산업의 경쟁력 회복에도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한다"며 "관계 부처로 하여금 석유화학 사업재편, 설비 조정, 기술 개발 등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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