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 '뉴진스 데뷔 무산' 발언 해명… "비난·폭로 의도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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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뉴진스 데뷔 무산' 발언 해명… "비난·폭로 의도無"

이데일리 2025-08-14 16:4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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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뉴진스 데뷔조 출신으로 알려진 하린이 연습생 시절 발언과 관련해 해명했다.

하린(사진=인스타그램)


하린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갑작스러운 관심이 고맙기도 하지만 조금 걱정도 된다”며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은 과거 개인적인 좌절과 실망에 대한 이야기일 뿐, 특정 회사나 인물을 비난하거나 폭로하려는 의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힘든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나를 강하게 만들어준 감사한 기회였다”며 “그 시절 함께했던 멤버들을 여전히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 더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하린은 일본 출신 배우 겸 모델이다. 쏘스뮤직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어도어로 이적해 뉴진스 데뷔조에 합류했으나 최종 데뷔는 불발됐다.

하린은 지난달 일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데뷔 직전 회사의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아이돌의 꿈을 접어야 했다”며 “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혼자 팀에서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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