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펄’, ‘마케팅 하이랜즈’와의 ‘11년 동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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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펄’, ‘마케팅 하이랜즈’와의 ‘11년 동행’ 눈길

뉴스로드 2025-08-14 15:05:12 신고

왼쪽부터 최주열 마케팅하이랜즈 대표, NGO THI HUONG 빈펄 DCEO, 전대만 한케이 골프 대표 [출처=마케팅 하이랜즈]
왼쪽부터 최주열 마케팅하이랜즈 대표, NGO THI HUONG 빈펄 DCEO, 전대만 한케이 골프 대표 [출처=마케팅 하이랜즈]

호텔 B2B 사업 전문기업 마케팅하이랜즈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빈그룹의 호텔·리조트 계열사인 빈펄(Vinpearl)’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11년간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으면서 신뢰 관계를 돈독히 했다.

향후 양사는 호텔·리조트 운영 및 마케팅 전반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 판촉, 온라인 유통망 확장, 신규 관광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양국에서 총 500여 명의 정부 및 기업 인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마케팅 하이랜즈]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마케팅 하이랜즈]

한국 측 주요 인사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 현신균 LG CNS 사장,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를 비롯해 300여 명의 주요 경제인이 참석했으며,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도 자리를 빛냈다.

베트남 측에서는 부이 타잉 썬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응우옌 반 탕 재무부 장관, 응우옌 홍 지엔 산업무역부 장관을 비롯해 레 만 홍 페트로베트남 회장, 따오 득 탕 비엣텔 회장, 류 쭝 타이 밀리터리뱅크 회장, 그리고 빈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포럼 현장에서는 총 52건의 MOU가 체결됐으며, 관광·문화 분야에서만 10건이 성사됐다. 그중에서도 마케팅하이랜즈와 빈펄의 협약은 지난 11년간의 협력 관계를 입증하는 사례로 남았다.

최주열 마케팅하이랜즈 대표는 빈펄과의 동행은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지난 10여 년간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함께 성장해 온 파트너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관광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이후 열린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양국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 로드맵을 공유했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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